"지식에도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함익병이 공개한 지식 연결의 기술과 금 투자 예측의 비밀

[함익병의 자기계발 시리즈 2]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세상이 보일까요? 15년간 한 분야를 파고들어 얻은 지식의 주춧돌, 그리고 성향이 다른 신문 3부를 교차로 읽으며 연준 의장 인선을 예측하는 '진짜 공부'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출처: 유튜브 함익병 채널]

안녕하세요, 리밋넘기입니다. 저는 '정보'와 '소음'을 구분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체감하고 있습니다. 😊 함익병 원장님의 영상을 보며 제가 느낀 전율은, 그가 단순히 의학적 지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단단한 반석(주춧돌)'을 어떻게 쌓아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 때문이었습니다.

심층 분석 시리즈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함 원장님이 강조한 '좌우종횡 학습법'신문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한 실전 경제 예측 사례를 영상의 사실을 바탕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파편화된 지식을 어떻게 돈이 되는 '통찰'로 연결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15년 동안 한 작가를 쫓았습니다" 좌우종횡 학습의 위력 📚

함익병 원장님은 공부의 두 가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바로 상하(수직적) 깊이좌우(수평적) 넓이입니다. 원장님은 우연히 읽은 책의 작가가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모든 저작을 찾아 읽는 방식을 택합니다. 예를 들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15권을 15년 동안 매년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꼬박꼬박 사서 읽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주춧돌 세우기

'로마인 이야기'를 읽다 보니 에드워드 기본의 '로마 제국 쇠망사'가 궁금해지고, 조류학자에서 인류학자가 된 작가의 궤적을 쫓으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물리학(빅뱅, 코스모스), 우주론(우아한 우주) 등 의학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책들을 읽는 이유에 대해 원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책들이 내가 나이 들어 늙어가는 과정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로 보게 해주는 '주춧돌'이 되었다." 즉, 자기계발은 당장의 기술 습득이 아니라,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생각의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 함익병의 독서 제언: "주말판 신문을 펴십시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신문 주말판에 실리는 '북 칼럼'을 보십시오. 전문 기자들이 엄선한 최고의 신간 정보가 그곳에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 일 년에 50권을 읽다 보면 그중 당신의 운명을 바꿀 '인생 책'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 한 권을 기점으로 연관된 지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함익병 원장식 '고효율 투자 독서법'입니다.

 

신문 3부로 연준 의장을 예측하다: 투자의 '눈'을 뜨는 법 👁️

함익병 원장님은 정보의 입체적 조명을 위해 조선, 중앙, 한겨레와 같이 정치적 성향이 다른 신문 3부를 동시에 읽을 것을 권장합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각기 다른 시각을 비교 분석하면 사건의 본질(Fact)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원장님은 신문의 프리미엄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얻은 정보가 어떻게 실제 투자 예측으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습니다.

정보의 원천 분석 과정 실전 결과 (예측)
미국 연준 의장 인선 트럼프의 '두 명의 케빈(워시, 해셋)' 언급 분석 금 가격의 변동성 예측 및 매도 타이밍 확보
인적 네트워크 추적 케빈 워시와 에스티로더 가문의 인척 관계 파악 "트럼프가 엉터리 인사를 하지 않을 것"임을 직관
신문 프리미엄 콘텐츠 단순 스트레이트 기사 너머의 뒷이야기 분석 대중의 쏠림(금 몰빵)에 휩쓸리지 않는 중심 잡기

영상에서 원장님은 많은 사람이 '케빈 해셋'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금 투자를 늘렸을 때, 신문 속 작은 정보(인맥 관계와 트럼프의 사업가적 기질)를 조합하여 '케빈 워시'의 낙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내가 돈을 배팅하는 투자자였다면 이 정보를 얻기 위해 기를 쓰고 공부했을 것"이라는 그의 말은, 자기계발비가 어떻게 '돈이 되는 정보'로 치환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공부는 AI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활자 매체를 통해 스스로 연결하고 추론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시리즈 2: 통찰력을 키우는 실전 공부법 요약

  • 지식의 반석: 인문, 역사, 과학 등 기초 학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워라.
  • 입체적 신문 읽기: 좌우 성향이 다른 신문을 교차 탐독하여 정보의 왜곡을 걷어내라.
  • 인과관계 추론: 단순 뉴스가 아닌 그 이면의 인적 네트워크와 정치적 역학을 공부하라.
  • 효율적 투자: 강의 쇼핑보다는 2만 원의 책값과 20만 원의 신문 구독료가 최고의 가성비를 낸다.

자주 묻는 질문 ❓

Q: 요즘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나요?
A: 함 원장은 종이 신문 자체보다 '프리미엄 콘텐츠'의 질을 강조합니다. 포털의 자극적인 뉴스보다 유료 구독을 통한 심층 분석 기사가 1%의 통찰을 얻는 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Q: 책 한 권을 15년 동안 읽는 게 효율적인가요?
A: 영상에서 말하는 '15년'은 한 시리즈(로마인 이야기)가 완결되기까지의 호흡을 함께한 것을 뜻합니다. 조급하게 유행하는 책을 쫓기보다, 한 분야를 뿌리째 파고드는 '지속성'이 진짜 실력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지식을 연결하여 투자의 기회를 포착하는 함익병 원장님의 노하우를 살펴보았습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것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것은 결국 독서와 신문 읽기라는 기본기였습니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함 원장님이 말하는 '휴먼 네트워크(인적 네트워크)'의 냉혹한 현실과 품격 있는 어른으로 늙어가기 위해 우리가 지금 당장 멈춰야 할 가짜 공부들에 대해 최종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