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밥 먹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함익병이 말하는 뼈 때리는 자기계발의 본질

[함익병의 자기계발 시리즈 1] 수백만 원짜리 강의를 들으러 다니며 위안을 얻고 계신가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분석하는 '자기계발비가 투자가 아닌 취미 생활이 되는 순간'. 2만 원짜리 책 한 권과 신문 3부로 세상의 흐름을 읽고 진짜 부를 일구는 실전형 지식 습득법을 공개합니다. [출처: 유튜브 함익병 채널]

안녕하세요, 리밋넘기입니다. 우리는 불안할 때마다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곤 합니다. 😊 저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라면 일단 결제부터 하고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함익병 원장님의 영상을 통해, 제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기계발비'를 단순히 심리적 위안을 얻기 위한 '취미 생활'에 낭비해 왔는지 뼈저리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튜브 함익병 채널의 [자기계발비 투자인가? 낭비인가?] 영상에서 원장님은 자기계발의 정의를 다시 내립니다. 15,000자 분량의 심층 분석 중 첫 번째 파트에서는 왜 워런 버핏과의 식사가 당신에게는 무의미한지, 그리고 진짜 공부는 왜 신문과 독서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 그 날카로운 통찰을 정리해 드립니다.

 

자기계발인가, 취미생활인가? '현실 연관성'의 잣대 ⚖️

함익병 원장님은 영상의 도입부에서 강력한 질문을 던집니다. "평생 영어를 써서 밥 먹고 살 일이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영어를 열심히 배운다면, 그것은 자기계발일까요? 아니면 취미일까요?" 원장님의 답은 단호합니다. 그것은 '취미 생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생존과 직결된 것만 '투자'다

진정한 자기계발은 현재 내 직장 업무나 앞으로 취업할 분야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예로 든 워런 버핏과의 식사(버핏과의 점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자산 투자를 평생의 직업으로 삼을 사람이라면 그 한 마디가 운명을 바꿀 수 있지만, 전문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할 사람에게 수억 원의 식사비는 그저 돈 낭비일 뿐입니다. 함 원장님 본인에게도 버핏이 밥을 사준다 한들 "관심 분야가 다르기에 시간 낭비"라고 말하는 대목은 매우 인상적인 '자기 객관화'를 보여줍니다.

📌 함익병의 팩트 체크: "강의료의 거품을 직시하라"
유명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AMP)이나 고가의 외부 강의에 수백만 원을 지불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함 원장님은 그 강의 내용이 수백만 원 가치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합니다. 핵심은 '휴먼 네트워크(Human Network)'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입장료'라면 지불할 가치가 있지만,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함이라면 2~3만 원짜리 전문서적을 읽는 것이 백배 더 효율적입니다.

 

최고의 가성비 공부법: 신문 3부와 주말 독서의 힘 📰

함익병 원장님이 60대인 지금까지도 세상을 바로 보는 통찰을 유지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신문 매일 읽기''연관 독서'입니다. 영상에서 원장님은 젊은 세대에게 비싼 강의 대신 신문 3부(예: 조선, 중앙, 한겨레)를 매일 읽을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학습 도구 활용 방법 기대 효과
신문 (3부 이상) 좌우 스펙트럼이 다른 신문들을 동시 교차 탐독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균형 잡힌 시각 확보
신문 주말판 도서(Book) 칼럼 및 서평 섹션 집중 분석 전문 기자가 검증한 양질의 신간 정보 선별
연관 독서 한 작가 혹은 주제를 뿌리까지 파고들기 지식의 '상하좌우' 연결을 통한 통찰의 지지대 형성

원장님은 '자기계발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습니다. "어른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의 가벼운 지침서는 책 장사가 책을 팔기 위한 것일 뿐, 진짜 성취를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꼬집습니다. 대신 인문학, 물리학(빅뱅, 코스모스), 인류학(총균쇠), 역사(로마인 이야기) 등 세상의 기초가 되는 깊이 있는 책들을 읽으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지식들이 쌓여야 비로소 어떤 사안을 판단할 때 흔들리지 않는 '주춧돌(반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1: 낭비 없는 자기계발을 위한 핵심 요약

  • 현실적 투자: 현재 내 업무와 100% 연관된 지식 습득에만 돈과 시간을 써라.
  • 강의의 본질: 고가의 강의는 지식이 아닌 '인적 네트워킹'의 입장료임을 인지하라.
  • 독서의 위력: 2만 원짜리 책 한 권은 수백만 원짜리 강의보다 깊은 영감을 줄 수 있다.
  • 신문의 활용: 주말판 도서 칼럼을 통해 매주 한 권의 책을 골라 읽는 루틴을 만들어라.

자주 묻는 질문 ❓

Q: 요즘은 유튜브로 공부하는 게 더 빠르지 않나요?
A: 함익병 원장은 파편화된 정보보다 '깊이 있는 텍스트(독서)'를 강조합니다. 유튜브는 영감을 줄 순 있지만, 세상을 보는 탄탄한 논리적 기반(주춧돌)을 만드는 데는 활자 매체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Q: 신문을 왜 3부나 읽어야 하나요?
A: 하나의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좌/우)으로 쓴 글을 동시에 읽으면 그 사건의 본질이 입체적으로 조명됩니다. 한쪽 시각에만 매몰되지 않는 '중심 잡기'를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함익병 원장님이 전하는 '투자가 되는 자기계발'의 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돈을 쓰는 행위가 노력을 대신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함 원장님이 15년 동안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은 지식 연결의 힘과, 신문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해 상위 1%의 정보를 선점하는 법에 대해 상세히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