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재테크 수단이 아닙니다" 함익병이 삼성동 아이파크에 거주하며 내린 결론
[부동산 필승 시리즈 3: 완결편] 목동에서의 10년을 견딘 함익병 원장이 대치동을 거쳐 삼성동 아이파크라는 '부동산의 끝판왕'에 도달하기까지. 역설적이게도 "집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마라"고 외치는 그의 진짜 의도와,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본업의 가치'를 최종 분석합니다.안녕하세요, 리밋넘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부동산 고수'라고 하면 차트 분석과 타이밍 잡기에 능한 기술자를 떠올립니다. 😊 하지만 함익병 원장님의 마지막 조언은 우리의 뒤통수를 때립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인 서울자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집은 그저 편안하게 잠을 자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머니그래피 영상의 후반부에서 함 원장님은 투자의 기술적 측면보다 훨씬 중요한 '삶의 태도와 경제적 자유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15,000자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이번 파트에서는 상급지 이동의 종착역에서 깨달은 부동산의 진실과, 당신의 자산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 '노동 소득'의 위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목동에서 강남으로: "땅의 계급을 따라가는 사다리" 📈
함익병 원장님이 목동 아파트를 매수한 지 10년이 지났을 때, 그의 자산은 이미 평범한 직장인이 평생 벌 수 없는 수준으로 불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더 좋은 인프라, 더 강력한 학군"을 찾아 대치동과 삼성동으로 이동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상급지는 '불황의 방파제'입니다
함 원장님이 초고가 자산을 고집한 이유는 단순히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특징인 '하방 경직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경제 위기가 와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핵심 입지는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회복기에는 가장 먼저, 가장 높게 튀어 오릅니다. 그는 "집값이 오를 때 기뻐하기보다, 내가 이 입지를 지킴으로써 내 자산의 가치가 보존된다는 안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1. 종잣돈 형성: 수입의 90% 저축 (희생)
2. 저점 선점: 아무도 안 보던 93년 목동 구축 매수 (안목)
3. 장기 보유: 본업에 충실하며 10년 이상 보유 (인내)
4. 급지 이동: 시세 차익을 기반으로 더 높은 가치의 '땅'으로 이동 (선순환)
"의사가 부동산만 쳐다보면 환자는 누가 고칩니까?" 🩺
함 원장님이 영상 내내 강조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바로 '본업의 가치'입니다. 그는 "내가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실 병원 진료를 열심히 해서 번 '노동 수익'이 대출 이자를 갚고 생활비를 지탱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 비교 지표 | 실패하는 투자자 (부동산 올인) | 성공하는 투자자 (함익병 모델) |
|---|---|---|
| 심리적 상태 | 매일 시세 확인, 하락장에 공포 매도 | 무관심 (본업에 몰입 중) |
| 위기 대응 | 현금 흐름 부족으로 투매 발생 | 노동 소득으로 하락장 버티기 가능 |
| 최종 목표 | 일확천금 및 조기 은퇴 | 삶의 질 향상 및 전문성 유지 |
함 원장님은 부동산을 '재테크'로만 접근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운이 좋거나 입지를 잘 선택한 결과일 뿐, 그것이 당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진짜 실력은 내 분야에서 최고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며, 부동산은 그 노력의 결실을 담아두는 '가치 저장소'일 뿐입니다. 그가 강남에 살면서도 매일 병원으로 출근해 환자를 돌보는 이유는, 노동이 주는 신성한 가치가 자본 소득보다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최종 결론: 함익병이 전하는 부동산 4대 천기누설
- 입지의 사다리: 자본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땅'을 밟아라. 건물은 썩어도 입지는 빛난다.
- 역설의 철학: 집으로 돈 벌 생각을 버려라. 대신 내가 살고 싶은 '최고의 환경'을 목표로 삼아라.
- 본업의 무거움: 강력한 근로 소득 없이는 부동산 하락장의 공포를 절대 이길 수 없다.
- 희생의 대가: 젊은 날의 무리한 소비(자동차, 여행)를 참고 모은 돈이 훗날 삼성동의 등기권리증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
지금까지 총 3회의 시리즈를 통해 함익병 원장님의 뼈 때리는 부동산 철학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쫓아야 할 것은 집값이 아니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안목과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들 지독한 실행력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부동산 사다리 타기가 성공적인 결실을 보기를 리밋넘기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 긴 시리즈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투자 철학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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