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그릇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45년간 평사원에서 부회장까지, LG의 전설 권영수 고문이 직접 밝히는 '일의 본질'과 '인재를 알아보는 통찰력'. 이 글은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세계 1등을 두 번이나 만들어낸 거인의 실전 전략서입니다.

 

여러분, 혹시 오늘 하루 "안 된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으셨나요? 혹은 스스로에게 하셨나요? 😊 저 리밋넘기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벽에 부딪힐 때마다 '이게 내 한계인가' 싶을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할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의 권영수 고문님(LG 전 부회장) 인터뷰를 학습하면서, 제가 가졌던 고민들이 얼마나 얕은 수준이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본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의 [LG 전 부회장이 사람의 그릇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1가지'] 영상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권 고문님이 45년 LG맨으로 살며 럭키금성 시절부터 LG에너지솔루션까지, 어떻게 조직의 정점에 올라 세계 시장을 제패했는지 그 구체적인 실천법과 이유를 깊이 있는 통찰로 담아냈습니다. 출처를 분명히 밝히며, 영상 속 사실만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분석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여러분의 인생 그릇이 달라질 것입니다. 🚀

 

1. 신뢰의 0단계: "기억력의 한계를 '적자'로 극복하라" 📝

권영수 고문이 신입사원 시절 가장 먼저 목격한 것은 '능력 있는 선배들이 야단맞는 이유'였습니다. 놀랍게도 그 이유는 거창한 전략 실패가 아니라 "깜빡했습니다"라는 사소한 실수였습니다. 상사가 지시한 내용을 잊어버리는 순간, 그 사람의 모든 전문성은 무너집니다.

💡 구체적인 실천법: 지시 사항 100% 이행법

  • 즉시 기록: 상사가 말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적습니다. 기억력을 과신하지 마세요.
  • 날짜 준수: 단순히 잊지 않는 것을 넘어 상사가 원하는 날짜에 정확히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 평판 구축: "권영수는 절대 잊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게 하세요. 소문은 당신의 가장 강력한 보증수표가 됩니다.

실행해야 하는 근거: 신뢰가 쌓이면 그다음 단계인 '능력 인정'으로 넘어가기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조직은 일 잘하는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핵심 기회를 먼저 줍니다.

 

2. 실패를 대하는 태도: "도망치면 낙인이고, 맞서면 배움이다" ⚠️

권 고문에게도 흑역사가 있습니다. 임원 승진 전 맡았던 '게임기 사업'의 처참한 실패입니다. 당시 조직폭력배 고객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직원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그는 90% 이상 도망가고 싶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것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 리더의 그릇이 결정되는 순간
실패했을 때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책임 회피를 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을 챙기는 사람입니다. 권 고문은 "내가 마지막으로 남파선을 지키는 선장이 되어, 직원들을 다 원하는 부서로 보내주고 떠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성숙한 태도가 그의 인생을 바꾼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실천했을 때 얻는 효과: 실패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1, 2, 3은 있지만 4가 없는 상태)을 명확히 인지하게 됩니다. 이를 메꾸는 과정에서 역량은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담대함은 훗날 40년 커리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3. 세계 1등을 만드는 CEO의 전략: "현장·경청·실행" 🏆

권영수 고문은 LCD와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1등을 달성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사업의 본질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는 다음 세 가지를 결합했습니다.

구분 구체적인 행동 지침 기대 결과
사업의 핵심 간부 1:1 면담, 고객 청취, 경쟁사 분석(3C) 어디서 승부할지 아젠다 도출
현장 경영 가공된 보고서를 버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진짜 문제를 파악하여 즉시 해결
인재 발굴 경험보다 '열정'과 '눈빛'을 보고 배치 불가능을 기록으로 깨뜨리는 대박 성과

근거: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사례처럼, 현장에서 듣고 실행하는 리더는 실패해도 즉시 수정이 가능하며 결국 승리합니다. 스텝의 보고는 여러 이유로 가공되지만, 현장의 진실은 가공되지 않습니다.

 

💡 거인의 통찰 1분 요약

1. 그릇의 크기: 실패 시 도망치지 않고 사람을 지키는 책임감에서 결정된다.
2. 인재 판단: 말투나 스펙보다 강렬한 열정이 담긴 눈빛을 믿는다.
3. 업무 철학:
일(Job) =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불가능의 도전
4. 실천 무기: 스마트함에 적는 습관과 끝까지 하는 끈기를 결합하라.

 

자주 묻는 질문 ❓

Q: 요즘 젊은 세대(MZ)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A: 워낙 스마트하고 자기 발전 욕구가 강합니다. 다만, 너무 곱게 자라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탓에 미리 계산하고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만 더해지면 무서운 인재가 될 것입니다.
Q: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중요한 공장을 맡기는 것이 위험하지 않나요?
A: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더 빨리 해내겠다"는 구체적인 방법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기존의 관행을 깨고 대박을 터뜨립니다. 저 또한 LCD를 모를 때 갔지만 잘해냈듯, 예외는 항상 존재합니다.

리밋넘기가 직접 정리해본 권영수 고문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45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매 순간 '안 되는 것'과 싸워온 치열한 기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지시받은 사소한 일 하나를 '완벽히 적고 완벽히 실행'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여러분의 그릇도 어느새 세계 1등을 담을 만큼 커져 있을 것입니다. 😊

더 깊은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성장합시다!